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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워크OS ‘스윗’, 리박스컨설팅과 성공적인 성과관리 위한 업무협약 체결

글로벌 워크OS ‘Swit’을 서비스하는 스윗테크놀로지스(대표 이주환)가 국내 최고의 HR 및 리더십 컨설팅사 리박스컨설팅(대표 정태희)과 기업들의 일하는 방식의 혁신과 성과관리 코칭을 돕는 MOU를 체결 및 리박스컨설팅사에 Swit을 공급한다고 밝혔다.     Swit과 리박스는 빠른 시대 변화 속에서 ‘성과관리’가 여느 때보다 가장 중요해진 성공경영의 핵심이라고 보고, 전세계적으로 가장 체계적이고 신뢰받는 성과평가방법론 ‘OKR’을 고객들에게 이해시키고 성공적으로 안착시킬 수 있는 양사의 검증된 프로그램과 시스템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타임지 선정 전세계 가장 영향력 있는 CHRO 100인으로 선정 및 썬마이크로시스템즈, GE, 컨티넨탈 등에서 HR 임원을 거친 리박스컨설팅의 정태희 대표는 유수의 기업들의 CEO 코칭 및 조직관리 컨설팅을 맡아온 성공적인 리더십 경영과 OKR 전문가다.     태스크 기반의 협업과 커뮤니케이션의 양방 상호작용이 가능한 Swit은 구글워크스페이스, MS 365, 세일즈포스와 같은 글로벌 생산성 앱들과의 유기적 연동을 제공하고, 성과관리(OKR), 전자결재 등의 기능을 플러그인 형태로 붙여 고객들이 한 플랫폼에서 전사적 협업 및 조직관리까지 가능한 국내 유일의 워크OS다.   리박스컨설팅의 정태희 대표는 “지난 수십 년간 조직들의 성과관리에 대해 누구보다 많은 현실적 고민과 실전 경험을 쌓아왔다”며 “결국 OKR 기반 정교한 전략과 보상설계 와 핵심 결과지표 설정, 평가 프로세스 및 성과제도, 그리고 가장 중요한 DT를 통한 활발한 소통과 협업이 모두 필요한데 이제 디지털 솔루션 단계에서 최고의 파트너를 만났다”고 기대감을 밝혔다.   Swit의 공동창업자 이주환 대표는 “앞으로 양사의 고객들이 리박스의 기업 문화 관리 컨설팅과 이를 완성하는 테크 솔루션인 Swit을 모두 경험하며, 보다 성공적으로 성과관리 시스템 (OKR)을 습득하고 정착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양사는 이번 협약의 첫 걸음으로 5월 23일 Swit 이주환 대표와 리박스 정태희 대표가 ‘진화하는 일하는 방식과 OKR 2.0’에 대한 주제로 각각 발표와 인사이트를 전하는 리더십 대상의 첫 번째 ‘re:Connect Forum’ 조찬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행사에 대한 참여 및 문의는 스윗코리아 또는 리박스컨설팅로 하면 된다.     강동현 기자 kang_donghyun@koreadaily.com업무협약 성과관리 성과관리 시스템 성과관리 코칭 글로벌 생산성

2023-05-11

글로벌 워크OS 스윗, SIP출시…새로운 CI공개

글로벌 워크 OS ‘Swit(스윗)’을 서비스하는 스윗테크놀로지스(대표 이주환)가 SaaS 통합 플랫폼 환경(SIP)인 Swit Developers 2.0을 출시하고 새로운 CI 및 BI를 함께 공개했다고 9일 밝혔다.     Swit은 단일 기능만 제공하던 기존의 협업 소프트웨어들과 달리 이메일·캘린더·문서 관리·화상회의 등 다양한 글로벌 생산성 앱들과의 유기적 연동을 제공하고, 태스크 기반의 협업과 프로젝트 커뮤니케이션의 완벽한 상호작용이 이뤄지는 협업의 허브환경을 제공하여 전세계 기업들의 큰 호응을 받아왔다.   이번 출시로 Swit은 ▲노코드 컨피규레이션 ▲커스텀 개발자 환경 ▲퍼블릭 마켓플레이스 ▲오토메이션이 모두 가능한 환경을 갖추게 되었으며며, SaaS를 처음 만든 세일즈포스가 정의한 SIP(Saas Integration Platform, 앱 통합 플랫폼) 생태계를 갖춘 세계 유일의 협업 소프트웨어가 된다.     고객들은 사용 중인 다른 서비스들을 Swit에 연동시키거나 커스텀 봇(Bot)을 만들어 채팅, 태스크 등 주요 기능에 붙일 수 있고, 원하는 기능을 직접 Swit 개발자환경에서 개발하고 스토어에 등록하여 직접 연동함으로써, 산업분야나 기업 규모에 상관없이 각자에 맞는 맞춤형 제품을 쉽게 직접 구성할 수 있게 된다.     Swit은 사람이 툴에 맞추는 것이 아니라 사람을 위해 일할 수 있는 툴을 만들겠다는 의미의 ‘일의 재인간화(Re:Humanize Work)’라는 미션을 달성하기 위해 2018년 창립 이래 SIP 환경 구축에 노력해왔으며, 이번 업데이트와 함께 새로운 CI·BI도 공개하게 됐다.     새로운 로고 제작을 총괄한 스윗테크놀로지스의 게릭 안티카지안 디자인 리드는 “ Swit의 필수 요소인 소통, 업무관리 그리고 ‘연결’이라는 세 가지 요소를 시각적으로 로고 안에 표현하고 사람과 일의 연결이 필요한 곳 어디서나 함께 하겠다는 Swit의 정체성을 담아내고자 노력했다"고 말했다.   스윗은 이번 분기까지 주요 기능들과 연동된 외부 앱들간의 기능들을 모두 포함하여 노코드로 자동화 시키는 ‘Swit Automation’을 공개하고, 다음 분기까지 외부 앱 연동 영역을 태스크 및 다이렉트 메시지 등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강동현 기자 kang_donghyun@koreadaily.comsip출시 글로벌 글로벌 생산성 글로벌 워크 협업 소프트웨어들

2023-03-08

글로벌 워크OS 스윗, MWC 2023참가해 AI 접목한 Swit 선보여

 글로벌 워크OS ‘Swit’을 서비스하는 엔터프라이즈 SaaS 기업 스윗테크놀로지스 (대표 이주환)가 27일부터 3월 2일까지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모바일 및 정보통신 박람회 ‘MWC 2023’에 SKT의 AI기업 후원으로 참가해 ‘AI Powered Swit (AI로 강화되는 Swit)’를 처음 선보였다고 밝혔다.     국내 최대 ICT 기업인 SK텔레콤은 ‘K-AI 얼라이언스’ 구축을 선언하고, 최고의 기술력을 가진 AI테크 기업들과 함께 글로벌 무대에서 AI 혁신을 위한 경쟁을 하겠다며 ‘Swit(스윗)’을 비롯해 ‘Phantom AI(팬텀AI)’, ‘SAPEON(사피온)’, ‘BESPIN GLOBAL(베스핀글로벌)’, ‘MOLOCO(몰로코)’ 등과 함께 현지 기자간담회에서 SKT와의 협업 계획과 비전을 선보이고, 부스를 지원했다.   Swit은 SKT의 최대 200명까지 동시 그룹채팅이 가능한 ‘미더스(MeetUs)’와 연동해 화상미팅이 바로 Swit으로 연결되어 보다 빠르게 업무 대화가 채팅 및 프로젝트로 이어질 수 있는 환경과 OpenAI 기반의 GPT-3.5 봇 기술을 선보였다.   이메일·캘린더·문서 관리·화상회의 등 다양한 글로벌 생산성 앱들과의 유기적 연동을 제공하고, 태스크 기반의 협업과 프로젝트 커뮤니케이션의 완벽한 상호작용이 이뤄지는 협업의 허브환경을 제공하는 SaaS 플랫폼인 Swit은 AI 기술 접목으로 글로벌 고객들의 니즈를 한층 더 만족 시키게 됐다.     Swit은 AI 기술을 활용하여 직원 경험과 생산성을 향상시키고 효율적인 업무 의사결정을 돕는 △자연어 명령을 통한 업무 수행 △자동번역 △화상회의 자동요약 △프로젝트 자동생성 △프로젝트 위험도 예측 및 인사이트 리포트 등을 Swit에 연동 가능한 앱이나 플러그인 형태로 Swit 스토어에 차례로 출시할 예정이다.     Swit의 공동창업자인 이주환 대표는 “ChatGPT로 전세계 시선이 크게 주목된 AI 기술이 가장 먼저 적용되어 유의미한 결과를 만들어 내고 있는 곳은 업무 생산성 분야이며, Swit 역시 AI기술을 기반으로 한 뛰어난 기능들을 올해부터 고객들에게 선보여 사람과 일을 효율적으로 연결하고 일의 미래를 바꿔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Swit은 2022년 9월 SK브로드밴드로부터 4백만 달러의 전략적 투자를 받은 후 SK그룹과의 긴밀한 협약을 이어나가고 있다.     강동현 기자 kang_donghyun@koreadaily.com글로벌 워크os 글로벌 생산성 글로벌 고객들 글로벌 무대

2023-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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